| 내외경제TV=김혜인 기자 | 광주광역시 소재 명진고는 제18회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에서 경기도의회가 시상하는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는 발명과 창업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아이디어를 응용·실용화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창의융합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수원특례시와 삼일공업고등학교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이 주관하는 전국대회이다.
이번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서 8월 4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박정연(명진고 1학년)학생은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주차블록’을 고안하고 발표하여 최우수상 수상. 특별상으로 김승후, 최은표, 고석준 학생은 안전 도우미 킥보드 헬멧이라는 주제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이번 대회를 지도한 강대곤 교사(명진고)는 "학생들의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제작하고 발표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왔고, 앞으로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한 창업 동기를 부여하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여 미래사회를 주도적으 로 이끌어갈 융합형 창업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정원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발명과 창업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아이디어 도출과 시제품을 제작하면서 생활 속에 불편한 점을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생활 속 문제에 주목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기회가 되면 창업을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명진고등학교 교장(조건승)은 “창의성은 국가의 경쟁력이라며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발명 아이디어와 창업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발굴하는데 학교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